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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강 익산여행 |
미륵산둘레길
지 역: 미륵사지/금마권 둘레길: 미륵산둘레길 테 마: 익산둘레길 교과서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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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기양리, 미륵사지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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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둘레길 상세정보
미륵산둘레길 따라 이야기 따라 마한과 백제로 떠나자!
익산둘레길 4코스인 미륵산 길은 간재선생길(미륵사지~간재선생 묘소) / 아름다운순례길(간재선생 묘소 ~ 미륵사지) / 복숭아길(간재선생묘소~장암마을) / 정정렬명창길(장암마을~미륵산성) / 기준고성길(미륵산성~구룡마을) / 대나무숲길(구룡마을~미륵사지) 등으로 연결되는 총 18km이다.
먼저 녹음으로 우거진 미륵산 둘레를 선조의 숨결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간재선생길과 복숭아길을 따라 걸어 보았다.
1. 미륵산둘레길 : 간재선생길 ~ 복숭아길
#선화공주와 미륵삼존의 설화가 깃든 미륵사지
간재선생길은 미륵사지석탑과 당간지주 등이 자리하고 있는 미륵사지로부터 시작된다. 조경공사가 한창인 미륵사지유물전시장을 지나 미륵사지에 들어서면 서탑은 커다란 현수막을 내건 가건물 안에서 한창 복원공사 중이라 보이지 않고, 이미 복원된 동탑만 그 장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미륵사지석탑은 현존하는 석탑 중 가장 오래된 석탑으로 국보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다. 무왕의 재위기간 중인 639년에 만들어진 이 석탑은 백제는 물론 한국 석탑의 최초 원형으로 여겨지고 있다.
2009년 1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서탑을 보수·정비하다가 사리공(舍利孔)에서 사리장엄(舍利莊嚴)을 발견하였는데, 여기에는 1400여 년 전 백제 부흥의 의지와 염원을 최고 중의 최고 사리장엄에 담아 정성스럽게 보시하던 백제인 들의 숨결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
#‘임금님이 내린 보물’이 있는 마을 - 현동마을
비가 오락가락하여 한가한 둘레길을 한들거리는 풀꽃을 동무삼아 발걸음을 옮겼다.
이정표를 따라 미륵사지 좌측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인자한 미소가 인상적인 미륵부처 입상을 모시고 있는 소림사를 지나 용머리에서 시원한 약수가 쏟아져 나오는 냉정약수터가 더위에 지친 탐방객을 맞아준다. 길을 따라 계속 가면 마을 입구에 커다란 정자나무가 있는 현동마을에 당도하게 된다.
현동마을은 자고로 비가 오지 않으면 농사짓기 힘들 정도로 가문 곳이라 해서 ‘가문골’이라 불렸다. 이를 일제 때 지명을 한자로 바꾸면서 비슷한 뜻의 ‘검을 현(玄), 고을 동(洞)’이라고 마을이름을 바뀌었다.
이 마을엔 유명한 현동사라는 사당이 있는데 이 사당은 조선 초기 문신인 이숭원(1428·세종10년∼1491·성종22년)의 사당으로 이숭원이 임금에게 하사받은 영정과 어서, 교지, 공신록권, 공신회맹록 책자 등 국가보물 20점과 수많은 유물을 제각(祭閣)인 어서각에 보관해 왔었다. 안타깝게도 어서각에 보관 중이던 국가보물 중 좌리공신교서와 공신회맹록이 1999년 9월 도난을 당했다.
#조선의 마지막 유학자 - 간재 전우선생
현동사에서 이정표를 따라 계속 미륵산 쪽으로 향하다보면 마을 뒤편에 간재선생의 묘가 나온다. 간재선생은 조선 마지막 유학자이자 한말의 으뜸가는 성리학의 거장으로 고종으로 부터 여러 차례 벼슬에 제수되었으나 한 번도 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재야 학자로서 초야에 묻혀 학문에 전념했다.
대한제국이 어지러워지자 다시 육지를 딛지 않겠노라며 섬에 들어가 나라는 망하더라도 도학(道學)을 일으켜 국권을 회복하겠다고 결심한 선생은 부안·군산 등의 앞 바다에 있는 작은 섬을 옮겨 다니며 학문에 전념하였다. 그 후 선생은 1912년 계화도에 정착하여 1922년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저술과 제자 양성에 힘썼다.
이러한 선생의 생애는 시대를 탓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유학의 맥을 이어온 선비의 전형이다. 선생의 학문을 계승·발전하는 학문인 ‘간재학’은 많은 후학들에 의해서 지금도 활발히 발전적 계승이 되고 있다. 선생이 세상을 뜰 때에는 “상여를 따르는 자손과 말을 탄 문인이 2천 명이었고, 참례자가 5만이 넘었으며 장례 행렬이 시오리에 달했다”고 하니 선생이 얼마나 추앙을 받았는지 잘 알 수 있다.
정중히 예를 갖추고 묘를 떠나며 뒤 돌아보니 선생의 무덤가에 늘어서서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울창한 소나무들은 선생의 일생을 통해 몸소 실천한 선생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마주하는 것만 같아 마음을 숙연케 한다.
# 자연과 차를 음미하는 길 - 죽청마을과 낭산다례원
현동마을로 내려와 이정표를 따라 복숭아길에 접어든다. 복숭아길은 그 이름처럼 길 주변에 복숭아나무가 많이 보이는 자연이 아름다운 길이다.
복숭아길을 가다보면 죽청마을이 나타난다. 죽청마을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옛부터 대나무가 많은 마을이었다.
< 대파니힐링팜 펜션 >
< 미륵산자연학교 >
이 마을에는 농촌교육농장인 대파니힐링팜 펜션과 미륵산자연학교가 있어 숙박은 물론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죽청마을을 지나 태봉사 근처에 이르면 연화산방이라는 이정표가 나온다. 이정표를 따라 1km정도 들어가면 황토벽의 한옥과 연밭이 잘 어우러진 낭산다례원이 나온다.
이 곳 낭산다례원은 다도, 전통예절과 판소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우리의 전통 차 문화를 나누는 곳이다. 특히 외국인 다례체험과 차 예절 교육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종점 - 장암마을
장암(長岩)이란 마을에 넓은 바위가 많이 있어 불려진 명칭으로 복숭아길이 끝나는 곳에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 뒤편 미륵산 기슭에는 칠층석탑과 지난달 보존처리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된 사리장엄으로 유명한 심곡사가 있다.
간재선생길과 복숭아길을 따라 자연과 선조를 만나보니 ‘진정한 깨달음을 찾는 나그네 됩시다’ 라는 심곡사의 법문이 자꾸 생각난다.
2. 미륵산둘레길 : 기준고성길 ~ 대나무숲길
지평선 위로 뭉게구름이 피어오르고 매미가 한 여름을 노래하면 시원한 평상위에서 할머니가 부채바람에 실어 들려주던 옛날이야기가 생각난다. 할머니 얘기에 흠뻑 빠져 있다가 하늘을 보면 이야기속의 주인공같은 흰 구름들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흘러가는 구름을 보고 또 본다.
이처럼 옛이야기는 우리를 상상의 나라로 안내하며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주는데 익산 둘레길의 수많은 유적들도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2009년부터 '백제의 숨결 익산둘레길'을 테마로 조성되기 시작한 익산의 둘레길은 2011년에 미륵산길, 용화산길, 성당포구길 등 3개 코스 총35㎞를 추가로 조성해 총 6개 코스 99km를 완성했다.
그 중 4코스인 미륵산 길은 간재선생길(미륵사지~간재선상 묘소), 아름다운순례길(미륵사지~간재선상 묘소), 복숭아길(간재선생묘소~장암마을), 정정렬명창길(장암마을~미륵산성), 기준고성길(미륵산성~구룡마을), 대나무숲길(구룡마을~미륵사지) 등으로 연결되는 총 18km이다.
특히 기준고성길과 대나무숲길에는 마한과 백제의 향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유적들이 많이 있다.
잠자리와 풀벌레들이 반기는 기준고성길과 대나무숲길을 옛이야기를 따라 걸어 보았다.
# 고조선의 광명을 세운 성(城) - 미륵산성(기준산성)
기준고성길의 시작인 미륵산성에 올랐다.
미륵산성은 고조선 준왕의 다른 명칭이기도 한 기준(箕準)왕이 쌓았다 하여 기준산성이라고도 한다. 기준은 조선 시대에 준왕을 기자(箕子)의 후손으로 인정하여 기준이라 칭하는 데서 유래하였다.
기원전 3세기 한반도 고조선은 강력한 왕권을 바탕으로 국가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었다.
이즈음 중원(中原)에서는 주(周)의 봉건질서가 무너지며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는 전국시대를 거쳐 진(秦)의 시황제가 최초의 통일 제국을 이루었다. 하지만 진은 곧 멸망하고 유방이 항우와 초한(楚漢)전쟁을 벌인 끝에 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하여 한을 세우고 한고조가 된다.
한고조는 자신과 동년동일에 태어나 같은 마을에서 자란 벗이자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많은 공을 세운 노관을 연(燕)의 왕에 봉했다. 하지만 노관은 한고조가 병든 후 고황후가 정치하며 아무리 공이 큰 신하일지라도 모함하여 죽여 없애는 것을 보고 두려워 흉노로 도망을 갔다.
이처럼 정국이 혼란해지자 연의 장수였던 위만(衛滿)은 망명자 천여 명을 이끌고 고조선의 준왕(準王)에게 투항한다.
유능한 무장이면서 정치가였던 위만은 준왕의 신임을 얻어 100리 땅을 하사받고 고조선의 변방을 지키는 한편 연에서 망명한 무리들을 규합하며 서서히 세력을 키워갔다. 투항 후 1년이 지난 어느 날 위만은 준왕에게 한이 쳐들어온다고 거짓정보를 보내고 왕검성을 보호하겠노라며 준왕을 설득하여 군대를 이끌고 왕검성에 발을 들이고는 쿠데타를 일으켜 준왕을 내쫓고 새로운 왕이 되었다.
준왕은 위만의 쿠데타 세력과 맞서 싸웠으나 당해내지 못하고 가까운 신하만을 거느리고 바닷길을 택해 이곳 익산지방으로 내려와 한왕(韓王)이 되어 삼한을 지배했다.
준왕이 비록 위만에 의해 나라를 빼앗기기는 하였으나 옛 고조선의 광명을 이곳 익산에서 재현하여 후일 백제 무왕의 익산천도와 후고구려국인 보덕국(報德國)건국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미륵산성이 초한지로 만났던 유방과 그 부인 여치가 원인이 되어 2천 년 전 여기 미륵산에 서게 되었다니 참 흥미로운 역사의 자취이다.
# 백제 무왕부터 동학농민혁명까지의 이야기가 서린 사자암(獅子庵)
산성에서 내려와 이정표를 따라 걷다보면 사자암 입구에 당도하게 되는데 입구를 지나 구불구불하고 가파른 돌길을 따라 한참을 오르면 사자암이 나온다.
사자암은 삼국유사 무왕조에 나오는 사자사(獅子寺)의 법통을 이어온 천년 고찰이다.
사자사의 주지였던 지명법사는 신통력이 대단하여 서동이 오금산에서 얻은 산더미만한 금을 하룻밤 사이에 선화공주의 부모가 사는 신라 왕궁으로 옮기는가 하면, 산을 허물어 미륵삼존이 출현한 연못을 메워 미륵사 건립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이처럼 사자사는 백제 최대의 사찰인 미륵사의 건립과 서동의 백제 무왕 등극에 큰 역할을 한 고찰이다.
사자암 대웅전 앞의 석탑은 고려시대 석탑으로 고려시대 사자사의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탑은 기단부에 팔각기둥을 사용한 특이한 형태의 탑으로서 강원도 철원의 도피안사석탑과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탑이다.
오랫동안 융성했던 사자사는 조선시대에 들어서 사세가 크게 약화되어 현재와 같이 사자암으로 사찰이름이 변경되었다.
그 후 사자암은 조선 말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기 전 동학 제2대 교조(敎祖)이자 북접(北接)을 이끌던 해월 최시형이 잠입해 기거하며 남접(南接)의 지도자 김개남 등을 만나는 장소가 되기도 했다.
사자암에 앞뜰에 서서 저 멀리 보이는 한반도 모양의 금마저수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민족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이 저절로 어린다.
# 자연과 하나가 되는 마을 - 구룡마을
사자암을 내려와 구룡마을에 들어서면 마을 어귀에 평상을 두른 커다란 아름드리나무가 탐방객을 맞아준다. 이 나무는 익산시에서 가장 오래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로 수령은 300년이 넘고, 가슴높이 둘레가 4.6m나 된다.
예로부터 이 나무는 나뭇잎을 고르게 피워 풍년을, 위아래 따로 피워 흉년을 미리 알려주는 신통한 나무라고 한다.
평상에 앉아 마을 쪽을 바라보면 거대한 대나무 숲이 파도처럼 바람에 너울거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이 대나무 숲은 한반도 최대의 대나무 숲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죽제품은 우리나라 3대 5일장의 하나였던 강경장을 통해 전국으로 팔려나갔다. 과거 죽제품을 많이 사용하던 시절에는 ‘생금밭’이라 불릴 만큼 익산 경제의 중요한 소득 자원이었다.
구룡마을 대나무 숲은 한적하고 꾸밈이 없어 자연 그대로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대나무 숲속에서 하늘을 보면 곧게 뻗은 대나무 끝 파란 하늘 도화지에 수많은 초록 병아리들의 발자국이 찍혀있다.
# 다시 미륵산 둘레길의 출발점으로 - 미륵사지
구룡마을에서 계속 길을 가노라면 조선 후기의 문신·성리학자·철학자·정치가이자 시인·작가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지은 비문으로 유명한 화산서원비와 화산서원이 나오며 이윽고 전북과학고를 지나면 미륵사지에 당도하게 된다. 미륵사지는 대나무숲길이 끝나는 곳이자 미륵산 둘레길의 출발지이다.
기준고성길과 대나무숲길은 마한과 백제 역사의 한 단면을 파노라마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지나는 길에 만날 수 있는 찬란한 유물들로 “눈이 사치를 겪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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